2010년 7월 29일 목요일

자전거 그리고 2주의 입원 ;


2주전 오늘 동생과 자전거 탔습니다.

그리고 동구에서 엑스포 다리밑으로 이동중 내리막길에서 잠시 한눈을 팔아 넘어졌는데 2주입원과 6개월정도의 무리한 움직임 금지를 처방 받았습니다~

꼬박 2시간정도의 수술. 그리고 약 이틀간의 비몽사몽 상태.

인생에 처음의 입원이었습니다.

뭐 긴얘기보단사진으로..ㅋ;;; 웃을일이 아니었는데ㅡㅡ;


동구 에서 출발하여

이때는 즐겁기만;

요기아래 다리에서 사고

입원중 읽은 책들. 용의자 x의 헌실의 작가라능

링겔..피

老자매의 밤샘 고스톱 겜

나와 2주동안 함께 했던, 얼음 찜질팩과 피 역류를 막기위한 모래주머니

입원중 읽은 책들

다른곳의 지지를 위해 붕대를 감았는데 피부트러블이;

그놈의 담배. 이상황에서도 담배는 계속 생각나더군.

입원중 읽은 책들

입원중 읽은 책들

긴 밤 잠이 안와서..

밖이 그리워 창문에서 찰칵

입원중 읽은 책들

병실

입원중 읽은 책들

링겔 바늘꽂이

마지막 병원밥(의외로 맛있었음)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의 차이

예전에 어머니가 가져온 씨앗을 화분에 심었습니다.
크게 자란다는 말씀에 큰 화분에 담았죠.

한달여 지난 지금 어머니는 무지 크게 잘 자란다고 자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어머니 친구분이 이 화분의 풀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


"왜 잡초를 화분에 심어..., 언능 뽑지 않고"

저희 어머니,
"......."


잘 자란다는 말씀에 진짜 잘 크네 라고만 생각했는데, 잡초란 말을 듣고 보니 정말 잡초 같아 보였습니다.


요놈

제일 왼쪽 길게 자란 풀


























































































초등학교 운동장 잡초 혹은 이름을 모르는 꽃.




이건 그 잡초와 함께 있는 꽃(노란꽃은 천사의 나팔이라고 하더군요)

운동장 길에 버려진 잡초

이름 모름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양육강식

이름 모를 약자 벌레...를 먹는 강자 땅벌..

그리고, 여유로운 거미.

2010년 7월 9일 금요일

대전 대동역에서 장태산까지 약55km

대전 대동역에서 장태산까지 약 55km 거리를 9시30분에 출발하여 오후 3시30분정도에 집에 복귀한듯합니다.
약 6시간 걸렸네요.
장태산에서 냉면먹고 오며가며 자주 쉬어서 그렇지, 잘 타는 사람은 2시간에도 갈수있을듯 싶습니다.

자전거 타면서 느끼는 거지만 자전거 타기 힘듭니다.
체력이나 그런거 보다 자동차, 전용도로의 장애물등이 힘들게 하네요.

오늘도 빡신 하루로 코를 열심히 골며 잘들수 있겠습니다.^^

출발전

도착후

저의 모교 동산고입니다.

외형이 많이 바꼈네요. 저희때 꼬질꼬질했는데;

장태산 가는길 낚시터

장태산 다와서 잠시 쉬면서

장태산 입구입니다.

장태산내 냇가. 엄청 시원합니다.

장태산내 휴게실 벌통. 무쟈게 크더이요.

벌통

때마침 분수가 켜졌습니다.

오늘길 정림동 구 다리. 건너다 보면 세월이 보입니다.

오느길 차 문구...ㅡㅡ;

이건 별 상관없는 울 앞집 똥개. 예전에 밤마다 짖어대서 잠도 못자게 하더만 며칠만에 덩치가 커졌네요.

창밖에서 확대해서 찍어 흐릿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