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간 둘째 녀석을 부르고 막내와 저 그리고 어머니 이렇게 다섯이서 2년여전에 먹었던 호박밥을 먹으로 갔습죠.
예전엔 http://local.daum.net/map/index.jsp?titag=http://blog2.cctoday.co.kr/sync/local/150 에 나왔던 곳을 방문후 기억에 남아 가기로 결정했죠.
그리고 1시 30분에 예약후 30분전에 장소에 도착.
이름이 달라졌더군요. "다솜차반"?? 이름이 바꼈나??ㅡ,.ㅡ
거기서 동생내외를 기다리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예약한 전화번호로 다시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가 아니고 계룡대쪽의 만나황토골이라고 하더군요. [다음지도참고]
궁금증이 많았지만 일단 예약시간도 되고 동생내외를 오기를 기다렸다가 그쪽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거기서 사장님 비슷한 분과 얘기를 해보니 8개월전에 그쪽에서 계룡대 쪽으로 이사를 오고 그쪽엔 다른 사람이 가게를 한다고 하더군요.
메뉴까지 같아서 이름만 바뀐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가게라고 하니 좀 의아했습니다.
장사가 잘되면 그 가게 내쫓고 자기가 같은 메뉴로 하는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물론 제 생각이고 그 얘긴 물어 보지 못했습니다.
여튼 여길 방문하려는 분들 유성이 아닌 계룡대입니다. 대전 -> 논산 가는길에서 계룡대로 들어가자마자 200m 정도 가면 오른쪽에 바로 나옵니다. 엄한데 가셔서 그 맛이아니네 그러시지 마시길..
그렇게 힘들게 가족끼리 어려운 점심을 먹었습니다. ;;
맛과 친절은 2년전 그대로 입니다. ^^
호박을 좋아하시는 어머님과 다이어트는 하는 동생내외에겐 안성맞춤인 메뉴 선택이였죠.ㅋ
5인 식사에 호박정식 4인+오리훈제 반마리 해서 6만원이 나왔네요.
생각보다 저렴하죠..ㅎ
계룡대쪽에 공원 비슷한게 있어 거기서 놀다 하려 했지만 오늘 대전에 폭염주의보까지 내릴 정도로 더워 그냥 집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예전에 황토골 있던 자리, 같은 메뉴 다른

진짜 황토골













와~ 맛있었겠네요.
답글삭제옮겼단 얘길 들은듯 했는데...
여기로 갔군요.
옮긴곳 약도 감사^^
@꼬치 - 2010/08/22 15:36
답글삭제별 말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