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3일 화요일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의 차이

예전에 어머니가 가져온 씨앗을 화분에 심었습니다.
크게 자란다는 말씀에 큰 화분에 담았죠.

한달여 지난 지금 어머니는 무지 크게 잘 자란다고 자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어머니 친구분이 이 화분의 풀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


"왜 잡초를 화분에 심어..., 언능 뽑지 않고"

저희 어머니,
"......."


잘 자란다는 말씀에 진짜 잘 크네 라고만 생각했는데, 잡초란 말을 듣고 보니 정말 잡초 같아 보였습니다.


요놈

제일 왼쪽 길게 자란 풀


























































































초등학교 운동장 잡초 혹은 이름을 모르는 꽃.




이건 그 잡초와 함께 있는 꽃(노란꽃은 천사의 나팔이라고 하더군요)

운동장 길에 버려진 잡초

이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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